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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노한 와중에 제갈량과 조운 안데리고 간건 결과를 알고 행한것이 아니었을까.
전략적으로는 진짜 상대의 불운에 기대 원찬스 노려보는 개노답 진격이었는데.
솔직히 이릉의 진격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든건 장비의 죽음이었고, 이릉의 패배를 만든건 법정의 죽음이었겠지.
알터에고 2022/04/06 21:26
유비삼형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지
anjk 2022/04/06 21:26
진짜 관우가 죽었다는 걸 듣고 분에 못 이겨 어찌할 바 모르는 유비를 잘 그려낸것 같음
라훔 2022/04/06 21:28
고도의 위까촉빠라는 창천항로 작가
루리웹-7448647357-뉴비 2022/04/06 21:27
그 분노한 와중에 제갈량과 조운 안데리고 간건 결과를 알고 행한것이 아니었을까.
블본하고싶다 2022/04/06 21:40
마량은 왜...ㅠ
오딘13 2022/04/06 21:27
애시당초 그럴인물이 아니었다면 촉왕도 못 됬을 양반
사나에 2022/04/06 21:30
전략적으로는 진짜 상대의 불운에 기대 원찬스 노려보는 개노답 진격이었는데.
솔직히 이릉의 진격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든건 장비의 죽음이었고, 이릉의 패배를 만든건 법정의 죽음이었겠지.
사나에 2022/04/06 21:32
근데 까놓고 말해서 이릉대전 촉의 승리각은 진짜 3대 대전 패배측 승률중에 최하일 것 같음.
블본하고싶다 2022/04/06 21:41
육손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도...
보라색연필옥색연필 2022/04/06 21:41
조조:아 ㅅㅂ 이건 쫌;;;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