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플(진)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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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라오긴 했는데, 정작 소개팅은 잘 안됐고 절친이 되었다고 함.
티키타카만 보면 5년차 커플인데
전결처리에서 바꾸먹을듯
메세지 하나하나가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네
후기가 없어서 더 재미있는거 아닐까?
티키타카만 보면 청첩장 돌렸는데
후기 올라오긴 했는데, 정작 소개팅은 잘 안됐고 절친이 되었다고 함.
호흡이 전성기 무도 뺨치는데 ㄷㄷ
너무 처음부터 티키타카가 잘 맞고 재밌으면 이성으로써 호감보다 친구로써 호감이 먼저 쌓이더라
너무 커뮤 중독자들 같은데
정체가 뭐지
잘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