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어디 사이트길래 이렇게 생각이 불편한 사람들이 모여있냐? ㅋㅋ

훈훈한데 왜 욕하지

밈은밈으로만 쓰자

ㅋㅋㅋ 여기야?

씹선비소리 듣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니면 이미 들었거나..

마트에서 일해봤던 경험상 저런일 생기면
장보던 아줌마나 아저씨들 자기 아들 생각난다고 존나 좋아함
일시적으로 저 아주머니 있는쪽 매출 상승함

한달도 안된 댓글임

공익웹답구만

아오 병1신 새끼들

루리웹 여론은 초반 댓글이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이러쿵 저러쿵 해도 저 어머니는 기쁘실듯

-근-

내 뇌에서 빠져나가라 해병문학 !!

해병문학 나오면서 지들끼리 낄낄 대더니 이게 그냥 까는 문화같이 되버렸음

해병대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저건 보기좋은거구만 저런 글에서까지 지.랄이여 병.신들

부모님한테도 좋은? 기분이지 ㅋㅋㅋ
나랑 형은 전역하고 그냥 집 와서 바로 침대 갔더니 한 최근 아부지가 저런 것도 없어서 서운했다고 하셨는데 ㅎㅎ;;

육군이던 해병이던...엄마를 제일먼저 찾아가면 얼마나 이쁘냐...좋게 봐야지 왜 극혐하고 그래...

혐오글 보단 그냥 유머글 보고 넘어가는게 좋은게
나중에는 혐오글로 사회를 배워서 척추반사급으로 저런반응 댓글 쓰고 있게되더라

근데 저런건 해병대 아니라도 하지않나 유독 해병대라 더 까이는듯

해병문학은 그냥 허울좋은 혐오밈일뿐.
부모한테 전역 인사하러 간 사람, 해병 부조리 뉴스에 나와서 대면 인터뷰하는 사람 까지 싸잡아 모욕하는거면
뭔 자정작용이 있고, 부조리를 막는다는 건지 모르겠음. 지들이 2차 3차 부조리 만들어내고 있으면서 ㅋㅋㅋㅋ

나라가 군인 취급 잦같이 한다고 존나 까면서 정작 군인 비하하는 건 본인인 쓰레기들 수준 ㄷ

여기 있는 찐따 쉑들이야 저런거 보고 ㅋㅋㅋ 하지만 저기 매장에 특히 자식 있는 부모들은 난리 난다. 같이 좋아해줌
그게 공감이라는건데 여기 쿨찐들은 그런것도 없지 ㅋㅋㅋ
막상 지들은 즈그들 엄마한테 집구석에서도 저런거 처 안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저 일도 꽤 예전 일인데도 저러면 해병문학 유행하는 지금 올라온 일이면 별별 더러운 소리 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