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 보면 때론 매혹적인 성공신화보다한편의 단순한 친구의 호들갑이 좋습니다. 그 속에는 우리의 어린추억이 있고 찌질한 친구의 뒷 모습도 함께 있지요. 한 컷을 위해 멀리까지 가 보지만어쩌면 단순한 우리의 어깨너머에이미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꽃이 참 아름답네요. ^ ^
글도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참 멋집니다 ^^
말씀이 참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