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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르바이트 해보기 전에는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의문을 가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자판기 커피만 뽑아 가는 사람이 있었다.
몇 개월 반복되니까 무섭기까지 하더라.
알고 보니까, 바로 옆 상가 건물 경비업무 하시는 분이었다.
아는 고깃집에 후식 식혜만 드시고 가시는 스님 계심
왜 그러냐고 주인장에게 물었더니 시주 대신이래
납득했다
식사한 고객들 후식으로 먹으라고 놔둔걸 그냥 처먹고 가는 인간이 있다고?
저격왕김에이알 2022/04/05 01:16
식사한 고객들 후식으로 먹으라고 놔둔걸 그냥 처먹고 가는 인간이 있다고?
kangdol 2022/04/05 01:17
식당이 아니라 일반 가게들도 그럼 그나마 단골들이니까 살려주는거지 아예 사랑방 열음
엘리제 슈바르처 2022/04/05 01:18
나도 아르바이트 해보기 전에는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의문을 가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자판기 커피만 뽑아 가는 사람이 있었다.
몇 개월 반복되니까 무섭기까지 하더라.
알고 보니까, 바로 옆 상가 건물 경비업무 하시는 분이었다.
이안율 2022/04/05 01:29
...그 정도면 이해를 해야하나...?
BoBonga 2022/04/05 01:28
아는 고깃집에 후식 식혜만 드시고 가시는 스님 계심
왜 그러냐고 주인장에게 물었더니 시주 대신이래
납득했다
(●'◡'●) 2022/04/05 01:29
자판기 커피가 한 400원하지 않나
그게 아까워서 그런 추한 짓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