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사가면서 인테리어용 자작나무를 버리고갔길래보는순간 이런 느낌의 컨셉 한번찍고 버려야지.. 생각하고 줏어왔는데 이제서야 해보네요아이 키와 나무의 높이가 애매한데다가거실도 좁아서 화각이 좀 애매했습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가 기분이별로라 ㅠㅠㅠ애좀 먹었는데 그래도 원하는 사진 한컷은 남길수있어서 다행입니다.나름 제 수준으로 집에서 찍을수있는 최대치였습니다^^;;이제 나무 다시 버려야지..
노력이 대단하십다. 짝짝짝
집이 스튜디오시네요
정말 요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