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성을 다스리면서 처형인의 일족이었던
마레 가는
성주 멀레이 마레가 은밀히 부패를 찬양하게 되면서
말레니아 덕질을 시작하게 되고 또 아마 이즈음부터
성내외에 독이 스며든 것으로 추측됨
(독은 부패를 섬기려 하는 자들의 신앙으로 분류)
(성주한테도 해야할 말은 한다 가. 신. 콜. 라.)
게다가 방울 사냥꾼 짓을 하다가 체포되고
사형수가 된 엘레메르를 처형해야 됐지만 역으로
그늘성이랑 가문의 보검인 집행검까지 둘 다 뺏김
성주라는 타이틀을 단 주제에 앞마당에 덩그러니
서있었던 건 다 이유가 있었던 셈...
덕질을 대국적으로 하십쇼 성주님!
성주란놈이 잡몹처럼 필드에서 어슬렁 거리길래 번역 오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티이롱 2022/04/04 13:37
성주란놈이 잡몹처럼 필드에서 어슬렁 거리길래 번역 오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TamamoCross 2022/04/04 13:46
그늘성에 진짜로 귀부기사 몇마리 배치되있는거 보면 본인 팬이라니까 말레니아가 팬서비스로 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