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국민MC 유재석 인성 폭로

MC로서의 능력이나 입지와 별개로 역대급 인성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재석의 인성문제는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휴지도둑 

 

소중한 자원낭비

 

무한도전에서는 짜장면집에 들어가 티슈통에서 무려 티슈를 두 장이나 뽑아 낭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말 뻔뻔하고 천인공노할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탱크보이 차별

 

혼자 아이스크림 먹으려다가 슈퍼 아저씨한테 핀잔맞고 피디들에게는 값싸고 맛없기로 소문난 비비빅을 사주고

자기는 혼자 값비싸고 맛좋은 탱크보이를 까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국민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세상에

 

 

 

부먹 변절자

 

 맞짱 특집에서 정준하가 탕수육에 소스를 붓자 미친듯이 비난했다. 

그런데 훗날 cf에서 치킨 위에 소스를 부었다. 

찍먹파가 돈을 위해 부먹파의 모습을 보이다니. 

돈을 위해서라면 신념은 개나 주고 바로 변절해버리는 돈의 노예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빈축을 샀다.

 

 

식칼위협

 

멋진하루 특집에서 승객에게 식칼을 들고 위협하는, 

공인으로서 상상할 수도 없는, 정말 마귀가 따로 없는 천인공노할 행위을 저질렀다.

 

방송태도 논란

 

 

택시아재가 자신의 생활고를 하소연 하고 있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아재의 말을 듣고 있어서 큰 논란

 

 

 

 

 

수상태도 논란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서 최승경과 함께 참여한 유재석은 기대 이하의 장려상을 받자 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넣고 

귀를파며 언짢은 표정으로 수상을 받으러 갔었다. 

훗날 이 장면을 회자할때 그땐 그랬다는 식으로 웃어 넘기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줬다.

 

 

안경탈착

 

 

방송에서 안경을 멋대로 벗는 추한 행위를 한다. 이는 시청자들의 시각을 고려하지 않는 매우 뻔뻔한 행위이다.

 

 

패드립

 

국민 MC라고 하지만 그의 주특기는 패드립이며, 무한도전을 통해 김광규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훗날 해피투게더에서 패드립을 재활용하는 간악한 모습이 드러났다.

 

 

 

유갈비

 

 

유재석의 팬 한명이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다가 유재석을 발견했다고 한다. 

유재석의 팬은 자신의 우상이자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인 유재석을 만나자 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돈도 많은 유재석에게 갈빗값을 내달라고 했으나, 유재석은 끝까지 말을 돌리며 

그 얼마 되지도 않는 갈빗값을 자기분만 계산하고 나가는 졸렬하고 치졸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사람들은 갈비 거지 인성보소 ㅉㅉㅉ라고 분개한다. 

유재석 인성드립의 알파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다. 

 

 

쓰레기 투기

 

 

자신의 타액을 묻힌 더러운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식탁에

그것도 걸리지 않게 휴지통 뒤에 숨기려는 간악한 짓이 드러났다

 

박명수 갈굼

 

죽을뻔했을 정도로 아팠던 박명수를 갈구며 비하했다. 인성보소 ㅋㅋ개웃기네

 

 

 

비수상자 차별

 

죄와 길 특집 당시 김제동의 증언에 의하면, 유재석은 2009년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상을 하나도 수상하지 못한 박명수, 정형돈 등이 있던 연예대상 뒤풀이 자리에서 "수상자와 비수상자 따로 앉아서 먹자."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는 비수상자를 비웃고 조롱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명백한 기만행위이다. 매년 저런 발언을 꾸준하게 한다는데, 그의 인성의 밑바닥은 대체 어디까지인지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