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확진자가 하루 30만명 가까이되는데
되려 지금은 거리두기 완화.
하루 몇백명일때 그렇게 자영업자들 쪼이더니
누구는 그거라도 안했으면 어쩔뻔했냐 그러던데
지금 저러는거보면 사실 거리두기 제한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었던거임.
젤 웃겼던게 공원이나 쇼핑몰에 거리두자면서
쉬어가는 벤치에 앉지못하게 스티커 붙인거보면서
차라리 그럴거면 엘레베이터 앞에다
5인이상 탑승금지 이런식으로 써놓는게
더 맞지않나싶더라는..
작년에 용평스키장에 확진자 한명나왔다고
가뜩이나 시즌장사로 영업일수도 몇개월안되는
전국 스키장 한꺼번에 영업정지 시키는거보고
기가차더란..ㅋ
서울 일일 감염자 수 팍팍 줄긴 하드라구요
백신 전과 후를 간과하신 듯...
변이의 변화도...
10명 해두면서 시간제한은 대체 왜 하는건지 ㅅㅂ
코로나로부터의 평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그런 생각 드는거죠
지금말고 초창기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땐 걸리면 죽었으니까 마스크 한장에 만원씩주고 샀던거였는데 적어도 죽을 위험 없어진 후부터가 불평불만 나오기 시작한거임
전파력이 너무 빨라서 거리두기로는 도저히 감당 안 됐던 바이러스였던듯
거리두기는 메르스 시대때나 통하던거....
이런글 보면 잠깐 어디 다녀오신 분들같은게,
오미크론으로 변이되면서 정책이 바뀌었잖아요.
거기에 인수위에서 정치방역이니 거리두기 모두 풀어라고 그랬고..
뉴스도 좀 보고 정책도 관심을 갖고 보고 그러세요.
그리고 인간숙주의 바이러스는 변이가 될수록, 우세종으로 자리잡을수록 치명률이 감소된다고..
살려놓으니 이제와서 뭔짓이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상행정과 근거가 불충분한 거리두기 기준에는 동의합니다 ㅜ 그러나 가파른 확진자 위중증자 증가면 의료체계 붕괴가 되었지 싶어서 ㅜㅜ 캐파를 버티기 위한 것이었나 싶기도 해요
단순하니 좋겟네요.. 아무생각이 없는지?
지금은 치명율이 닞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폭증되고 사망자가 감염자수에 비해 적어진 것이죠.
델타와 오미크론 차이랑 백신전후 차이는 생각 안하는듯
그때는 걸리면 뒤지는 델타였고
지금은 훨씬 약한 오미크론..에휴 말을 맙시다
말해뭐해 이거
추세를 좀 보세요 위험할 때 조이고 집단 면역 시도하면서 추세가 꺽이는것 같으니 푸는거잖아요.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미국 기타 나라처럼 몇십만명 백만명이상 사망 안한것을 다행이라 봐야죠
것도 나라 폐쇄안하고 개방하며 유지하면서요
이런글 보면 다른 나라에서 살다온 사람 같네요
화장실 전 후 어르신덜 불평불만이 달라짐 ㄷㄷㄷ
물에서 꺼내줬더니 봇짐 내놓으라고ㄷㄷㄷ
좀 모자란거같은데...
문재인이 병신같아도 젤 잘한게 이런건데...
다른나라 코로나 상황 추이보고 유연하게 맞춰나간건데
이거가지고 지랄이라니ㄷㄷㄷㄷ
방역을 열심히 해서 안전한 세상을 만들었더니,
살만해지니까, ㅋㅋㅋ X이나 까잡숴! 하는 소리...
이래서 사람은 평소 뉴스도 좀 보고 배우면서 살아가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