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의 남편이 갑자기 찾아와서 알지 모르는 상태에서 포옹을 했을때는 기겁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나서는 웃으면서 포옹하는 연출. 양지 작품으로 여러 상도 수상받은 타가메 겐고로 작가님의 작품 좋아
요 양반은 소재랑 묘사가 거시기 해서 그러지 스토리쪽으로 흡입력이 어마무시 했으니
어떤 지랄같은 상황도 읽다보면
“어… 시발 이거 말이 되는 것도 같은데?”하고 생각하게 만듬…
겐고로는 심리묘사가 끝내줌
너도 댓글을 썼으니 이제 게이다
진짜 검투사 보면 느꼈지만
떡씬빼고는 전반적으로 흥미진진임.
ㄹㅇ...한번 게시판에 유행탔을떄 원본 들 둘러봤는데 R-18빼면 잘만든 스토리들
나그랑?
처음과 마지막을 전부 나그랑으로 끝내다니
나그랑?
처음과 마지막을 전부 나그랑으로 끝내다니
저둘 어케됌?
요 양반은 소재랑 묘사가 거시기 해서 그러지 스토리쪽으로 흡입력이 어마무시 했으니
ㄹㅇ...한번 게시판에 유행탔을떄 원본 들 둘러봤는데 R-18빼면 잘만든 스토리들
겐고로는 심리묘사가 끝내줌
어떤 지랄같은 상황도 읽다보면
“어… 시발 이거 말이 되는 것도 같은데?”하고 생각하게 만듬…
어이어이 이녀석 발기했잖아!!
진짜 검투사 보면 느꼈지만
떡씬빼고는 전반적으로 흥미진진임.
내가 여자였으면 이 작가 팬됐음
저 작가 쩡은 보통 게이들에게 수요가 있다던데
처음과 끝의 연출이 수미상관식으로 전혀 다르게 연출되었을때 난 매우 감동을 받는다!!!!!
음지 시절에도 스토리&연출은 검증된 작가이니..
댓글들 다 게이임..?
너도 댓글을 썼으니 이제 게이다
역으로 생각해서 게이가 아닌데도 찾아서 보게 만들정도라는 거지
솔직히 취향 그런거 다빼고 내용만보면
몰입감 개쩜
이 만화 재밌어 꼭 봐라
남동생의..남편..?
ㅇㅇ 남동생이 캐나다로 이민가고 결혼했는데 사망.
지금도 자신의 픽시브 팬박스에서 음지 만화 꾸준히 그리고 있다
겐고로 보면 이제 자동으로 피카츄가 생각나
왜 안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