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 편의시설 많고, 집값 오르고,,, 좋죠...
근데 저랑 와이프는 단독주택이 적성에 맞네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https://cohabe.com/sisa/2411965
단독주택 이사오면서,, 우리는 죽을때까지 여기서 못나간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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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자여야 가능 ㄷ ㄷ ㄷ
겨울에 난방비 얼마나와요?
40만원 나옵니다..
비싼 호사를 하는군요..ㅎㅎ
개안네여..ㅎ
단독이 좋죠.
저도 아파트에서 못살듯 ㄷㄷ
층간소음에서 해방되며
단독 주택의 관리의 늪에 빠져드는….
와 좋네용 ㄷㄷ
부러운데 제가 게을러서 관리 못함
기가인터넷되나요?
저도 단독으로 왔는데 너무 좋더군요..^^
저는 살고 싶은곳에서 단독주택에 살려면 몇십억이 넘어서...
꽃심는거 귀경하다 쉬고있음 단독이야말로 사는거죠
층간소음 좀 견뎌내고 게으르게 사는게 더 적성에 맞네요. 적어도 저는 말이쥬 ㄷㄷ
성장기를 시골 단독에서 보냈습니다.
스무살인가 스물 한살인가에 처음 아파트로 이사갔습니다.
제겐 아파트가 천국입니다.
요즘 단독도 3중유리에...배관도 수명 오래가구....
단열도 좋아서 살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