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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와 9만원짜리 10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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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안타까운게
오박사님이 미디어에서 알려진지도 한참 지났는데 저런분야 전문가로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안계시다는거..
오죽하면 오박사님한테 사람들이 몰릴까...
업계 탑은 뭐가달라도다르구나
마음이나 정신의 영역을 함부로 '병' 이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도 차도가 나지 않던 원인미상의 병을 단 몇십분만에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다면 저 돈은 아깝지 않겠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업계탑이 상담비가 10분에 9만원 밖에 안함?
업계 탑은 뭐가달라도다르구나
마음이나 정신의 영역을 함부로 '병' 이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도 차도가 나지 않던 원인미상의 병을 단 몇십분만에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다면 저 돈은 아깝지 않겠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업계탑이 상담비가 10분에 9만원 밖에 안함?
여기서 제일 안타까운게
오박사님이 미디어에서 알려진지도 한참 지났는데 저런분야 전문가로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안계시다는거..
오죽하면 오박사님한테 사람들이 몰릴까...
10분에 9만원 지불할 여력이 없으면 애를 낳지 않는게 좋겠군
저게 매 10분마다 9만원씩 내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 너무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81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을 위해서 못쓸만큼 큰돈이냐 하면 아니잖아.
너무 적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