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사연에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했는데..이상하게 굿즈네 뭐니 해서 수익사업 펼치더니...급기야 훈훈하게 도와주려는 사람들한테 따로 연락해서 개 아프다고 수술해야한다고,많게는 천만원 넘게까지 빌리고...먹튀했다네요..와 근데 생판 모르는 남일인데 그런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도 있네요...그런 사람들을 등쳐먹는 사람들 도덕책..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