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보시는분?

무서워하면서도 궁금해서 보고있어요 ㅠㅠㅠ 미제사건이라니 안타까워요

너무 소름돋았어요!!!!!! 지금 약간 아찔할정도로 떨리네요

최면받길진짜잘한듯!!

여자일수도 있다니 ㄷㄷㄷ

그 당시에 최면수사를 했었더라면...
아무도 여자를 염두에 두고 조사를 하지 않았으니 당시에도 용의선상에 올라 조사도 받지 않았겠죠 제발 재조사에서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헐 다음주 5.18???????

여자라니 충격...
과연누굴까요

최면한다고할때..괜히동생한테 힘든기억만되살려서..중요한 단서하나 나오겠어???했는데...돌아버리겠다..여성일수있다니.......죽은자의 키가 고작148.........무섭다......범죄심리자가 그가 가면을쓴사람일것이라고하니ㅜㅜㅜ이건..미인의 인기가많은 그녀주위에. 시기와질투에눈이먼..여자동기였을것같단 느낌이ㅜㅜㅜ

넘 무섭 ㅠㅠㅠ

진짜 여자라고할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그렇게 사람 죽여놓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있을 살인자땜에 더 소름이구여....

저도 보면서 왜 꼭 대역을 남자만 쓰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여자일 수도 있다고...
소오름... 왜 죽였을까 ...

헤어진 남자친구를 짝사랑하던 여자 아닐까..생각해봤어요.
나는 사랑해도 가질 수 없었는데
너가 뭔데 그 사람을 버리고
그의 마음을 괴롭게 해..라던가..

그 살인자 여자는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서 남편과 같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너무무서워 이러면서~;; 시청하고 있을지도...;;

정말 소름이 소름이.....와....
그 여자는 16년 동안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을거 아니예요
그 남동생이 여자인거 같아요 하는데
온몸에 닭살이 싸~악 ㅠㅠ

정말 저도 후반부 보고 혹시나 저처럼 소름 돋은 분 있을까봐 와 봤어요/

후속수사가 꼭 이루어지길,, 혼자서 이걸 보고 있는 난 뭐냐고용.. 잠도 싹~~ 달아나네.

최면할때 여자 목소리 일때 에이.. 설마 말도 안돼 이렇게 생각 했다가 여자분 키 148 나올때 소름 돋았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댓글에 누가 인터뷰한 여자중에 한명 아니냐고
아오 무서워ㅜㅜ

전 여자라는 반전에도 충격이었지만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라
이건 무슨 전문킬러가 작업했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냉정함이 보여지는 단 두개의 상흔에
흉기까지 그냥 버리고 가는 대범함까지 갖췄을 여자라는게 더 소름끼치더군요.

제가볼땐 완전범죄는 전문가여서 그런건아니고 상대가 방심한상태에 벌어진일이라서 어부지리로 얻게된 결과같아요...
칼(평범한과도)을 현장에 버려두고 간것도 가족은 일단 아니라는것이고...아주친한사이의 동성친구도 아닐지도..
방송에서 범죄분석가가 말하듯이 '그주변 어느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사람일것이다.'이말에 동감..ㄷㄷ

그 동생은 어렸울때부터 얼마나 맘이 불편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