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지는 신났던 카나타
"사요나라"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프게 우느냐?”
카나타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https://cohabe.com/sisa/24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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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도 인정하지 못한다는 카나타 가슴...
코이츠wwwww끝까지 추한wwwww
홀로인생 2022/04/02 00:24
코이츠wwwww끝까지 추한wwwww
포포포퐁~! 2022/04/02 00:25
마마도 인정하지 못한다는 카나타 가슴...
ZΟNE 2022/04/02 00:34
오가유걸려도 가슴만큼은 칼같은
테헤란 2022/04/02 00:25
오시오 마마: 옳게 된 천사는 빈유인 거야!
벚꽃푸딩 2022/04/02 00:26
떠가기 전에 온 적도 없다구 카나타소
참김 2022/04/02 00:32
처음에 그럴땐 그냥..그러려냐 했는데...아련하게 안녕이라고하니까...왤케 슬프냐....
SNOW per 2022/04/02 00:33
도마의 의지는 이어진다
핑크폭팔마이클 2022/04/02 00:34
카나타의 눈물이 곧게 떨어졌다.
잉앵용 2022/04/02 00:34
앞쪽은 살색인가?
헤이즐넛 2022/04/02 00:34
카나타는 가슴이 크든 작든 야하진 않네 ^^^
룹임 2022/04/02 00:34
가슴 하나 주세요
그런 메뉴 없어요
거기 달린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