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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배우기 시작한 연령대의 어휘력

말 배우기 시작한 연령대의 어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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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힐링♥ 2022/03/31 10:46

    아 아가들 너무 사랑스러워... 이건 볼때마다 엄마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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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하나! 2022/03/31 10:53

    나도 저럴때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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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마리스 2022/03/31 11:11

    햇빛에 보송하게 마른 빨래에서 나는 냄새를 [바람냄새]라고 불렀었는데...... 다른 표현을 못 찾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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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반찬 2022/03/31 11:15

    햇빛이가 눈을 깨물다는 표현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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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A★ 2022/03/31 11:17

    저도 어렸을 때 묵은지를 몰라서 말랑말랑한 김치라고 했었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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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둥이♡ 2022/03/31 11:34

    우리 아들이 6살인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주방에서 마누라랑 붙어서 뭐 이래저래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아들 왈 "엄마 아빠 짝짓기 하는거야?" 라고 소리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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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간당 2022/03/31 11:57

    얼굴이 오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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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교동삼거리 2022/03/31 12:02

    다리에 사이다 진짜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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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무맘뮤 2022/03/31 12:18

    저럴 때 너무 크게 웃으면 삐치기도 함
    난 귀여워서 웃은건데 억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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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lucin 2022/03/31 12:36

    둘째아이가 알탕에 들어있는 알을 먹어보더니 “나비가 혀에 알을 낳는 느낌이야!”라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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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잃은천사 2022/03/31 13:40

    근데 신기한게 엄마들은 저런 아기말 잘 알아듣고 반응함.
    내가 들으면 아기가 그냥 웅얼웅얼 거리는 소리로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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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님이시다 2022/03/31 14:24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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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수8단 2022/03/31 15:23

    저 표현 자체가 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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