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靑 신임 직원 '유노동 무임금' 제도개선 착수

이거 잘하는것 같습니다. 좀 더 확대해서 공무원 면접을 가거나, 국가사업에 참여하거나, 국가사업에 관한 좋은 의견을 낸다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 대해서도 실비의 일부를 보상하는 제도로 확대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도 또 문재인 미담이네요.. 본인 사비까지 털어서 직원들 교통비를 주다니! 이런 상사 있으면 진짜 충성을 다해서 일하고 싶을거 같아요.

음. 개인적인 경험으로
취업을 1일에 하면 그 전에 미리 나와 인수인계를 하라고 했음.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식권)만 챙겨 줌. 그 식권은 전임자 사비로...
몇 년 뒤에 들어온 어떤 멋진 친구는 책임자와 단판 지어서 식비, 출퇴근비 받아 냈음. 공금으로...
꽤 오래 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