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학생에게 욕정하지 않는 센세는 선생 실격이다.txt

이런 꼴리는 몸매를 보고 참으면 그게 남자임? 고자지

학생들한테 손 안대는 놈들은 다 자기 물건에 자신 없어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안봐도 뻔함

그리고 고등학생이면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을 나이임.

본인이 원한다는데 학생이 어쩌고 나이가 어쩌고 하는 놈들은 다 법알못들임 ㅉㅉ

그리고 뭣보다 선생이라면 학생들의 소망을 충족시켜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 아님?

선생으로서의 윤리니 어쩌니 하는 놈들은 다 위선자들임. 

그딴 얄팍한 윤리 어쩌고에 얽매일 바에는 학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마땅함.

물론 아무한테나 손대는 것은 부적절함.

너무 어린애 체형은 빼고

너무 나이든 사람도 빼고

학교에 소속 안된 무법자들도 빼고

음식에 목숨거는 정신병자들도 빼고

머리 빈 멍청한 애들도 빼고

허구한날 게임만 하는 애들도 빼고

아무튼 이런 기타등등 다 빼놓고 위기에 빠진 학교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착한 심성의 아이와 [인연스토리]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음

나이는 고2에 키 156cm 정도, 거기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를 가진 아이정도면 이상적임.

머리카락은 적당히 어깨까지 오는 길이에 편안함을 주는 회색 기조의 컬러인 아이가 좋음.

쫑긋쫑긋 거리는 귀여운 동물귀까지 있으면 완벽함.

마침 나는 딱 맞는 애 알고 있어서 이만 [인연스토리] 하러 가본다.

니들도 즐거운 [인연스토리] 하셈 ㅋㅋㅋㅋ

"이렇게 쓰면 되니 시로코?"

"응... 잘했어 선생님."

"그럼 이제 총구좀 돌려주지 않을래…? 

나는 총알 맞으면 죽어…"

"걱정마 선생님. 

이 총알이 선생님을 맞힐 일은 없을거야."

"정말이지?"

"내가 하는 지시에 잘 따라주기만 한다면 말야."

"지시라면 어떤...?"

"일단 팬티 벗고 침대에 누워."

"저기, 시로코? 그건 선생으로서 윤리상 좀…"

(철컥) 

"난 두 번 얘기 안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