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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심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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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날 오전부터 술이지
누가 굥카말을 믿는다고...
아? 믿는 사람이 있었나?? 아콩
제가 겪었던 소상공인, 영세사업자 분들은 기본적으로 국힘을 선호하더군요...그게 설사 영세사업자보다 대기업을 위하는 정책이더라도 말이죠...
그들이 말하는 영세 업자들은 대기업을 말하는 겁니다...
자영세업자분들 알고보면 문정부때 지원금 굉장히 많이 받았을겁니다.
그 때는 세금 펑펑쓴다고 하면서 뒤에선 조용히 받아먹고, 윤후보가 천만 공약하니 세금 운운은 커녕 좋다고 찍는거 보세요 참 기막히죠.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
사람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기억한다.
윤가가 했다는 얘기는
모두에게 1,000만원을 주는 게 아니다.
국민의힘이 늘 그래왔듯,
일괄지급이 아니라 선별지급이다.
“정부에서 1,000만원 줄 거야”라며 기대하고 있을 자영업자 여러분!
역대 국민의힘 정권에서 늘 그래왔듯,
당신이 얼마나 궁핍하고 비루한지를 먼저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저 자영업인데 문대통령 진짜 고마웠어요 ㅠㅠ 이번 정부 한푼도 안줄것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