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장사하기 싫은가보다 VS 아무리 그래도 잠옷은 좀 무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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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편의점 잠옷 논란.jpg
사장이 장사하기 싫은가보다 VS 아무리 그래도 잠옷은 좀 무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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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미친새끼가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옷입고 마트 오는 사람 많음
저도 볼때마다 신기하더라구요 ㄷ ㄷ ㄷ
신기할게 있나요? 추리닝입고 정장입고 마트오는거랑 같은건데요
벗고 오는것도 아닌데 아무 문제 없음요
잠옷 기준도 모호함
꼰대 새끼가 망하고 싶어서 난리네
요즘애들 트랜드인듯 ㅋㅋ
드레스코드가 있는 레스토랑 입니까?
빤쓰 입은것도 아니고 손님 너무 가려받네요 ㅋㅋ
점주가 거부하겠다는거 크게 뭐라하지 않음
매출 상황이 바뀌는거는 점주가 책임질몫
서비스 마인드가 저래서야 장사를 안하겠단거지 어휴
편의점 사장이 퇴직 공무원이다에 한표.. ㄷ ㄷ ㄷ
우리동네 오픈하면서
"청년창업입니다.
어리다고 나에게 반말하지마세요!"
이렇게 쓰여 있더라는..
이건 인정, 초면에 반말하는 인간들에겐 저런말 해도 됨
헐 위 댓글 보니 자게수준답네
츄리닝은 되나요?? 잠옷으로 입고사는데 ㄷㄷㄷㄷ
편의점은 편리하게 이용하라고 존재하는 거 아닌가
샤워하고 잘 차려 입고 가야 한다면
백화점엘 가고 말지
잠옷이 뭔 속옷도 아닌데 왜 ;; 하긴 주인맘이긴 하지만서도 ㅋㅋ
사장 페미하나요?
"언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그런데 보통 편의점에 잠옷차림의 손님들은 대부분
여성분들이던데
잠옷입고 롱패딩입고 오던데 아파트편의점은
틀딱이 여기있네..ㄷㄷ
이걸 드레스코드라고 하기엔...
기본적인거 아닌가...잠옷 입고 돌아다니는게 정상이 아닌데.
추리닝 입고 다니는건요? 운동할때 입어야 정상 아닌가요?
머야.. 미친놈들이 많네
멀 입고 다니던 먼 상관인데?
장사하는 사람 맘임
명품매장에 츄리닝 논란이랑 똑같네 ㅡㅡ 미친놈들
잠옷을 입고 밖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점주가 그런 손님들 받기 싫으면 안받는거죠 뭐;
222222222222222222
잠옷은 옷 아닌가...ㅋㅋㅋㅋㅋ
사장맘이지 뭐라 하는 인간들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