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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 진짜 많다는 20년된 시장 김치라면.jpg
호일 방향, 플라스틱 국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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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은 딱히 방향 상관없을텐데요..
성분 똑같답니다..
그냥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차이래요..
치매라면
호일은 방향 상관없다고 제조사서 밝힘
하지만 호일라면 불호
호일 방향은 그냥 두장 겹쳐 만들때 안쪽 바깥쪽 차이.
플라스틱국자도 계속 담궈두는거 아님 뭐...
"이 뜨거운 물에 라면 지방이 녹고, 그 지방이 라면 봉투를 녹이면 환경호르몬이 나오는거야. 몸에 엄청 안좋지. 근데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안먹을수가 없어. 어쩌면 환경호르몬이란 건 맛있는게 아닐까?" - 구교환 -
백종원이 여태 헛짓한거임
저런거 자꾸 지적해야 바뀐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육수 낼때 담는게 양퍄망이였죠
고기를 구울 때도 그렇고 호일을 까는건 비추임 . 설거지 하기 편하게 하는 목적 말고는 없음.
호일을 사용하는건 무지의 소치임
1. 호일방향과 건강은 문제 없음
2. PP소재로 만든 플라스틱 국자는 환경호르몬과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