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언론 근황

구글맵 켜서 보니 반경 4km 정도 되는 구획이네요.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만, 가로 약 4km, 세로 약 1.5km 범위 정도면 위치 특정하기 용이한가요?

심지어 호텔 위치도 확인됨
근데 솔직히 쏠데가 수두룩 빽빽인데 의용군 목표로 쏠까 싶긴 하다만
방송사 놈들은 좀 뒤지게 쳐맞아야 한다

러시아 ㅁㅊㄴ 들이 하는 수법을 kbs 가 하고 있네 …
러시아에서 우크라 부모들에게 아들 전사했다고 피싱 문자 보내서
우크라 부모가 아들에게 전화하면
그 전화 수신 장소 찍어서 폭격한다던데 ㅡㅡ

ㅂㅅ같은 언론놈들

시벌 뭐 대통령이 될놈이 벙커위치도 알려주는데
저정도야 별일 있겠어?? 했겠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취재중인 KBS 특파원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소속돼 참전 중이라고 주장하는 한국 청년 2명을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고, 개인 자격으로 참전하는 데 대한 논란도 큽니다만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어떤 생각으로 전쟁에 참여했는지 이 청년들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전달할 필요도 있다는 판단에서 인터뷰 내용을 보도합니다.
취재진은 청년들이 제공한 사진의 GPS 위치값을 분석해 인터뷰 당시 이들이 우크라이나 르비우에 있는 걸 확인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이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