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참형이라고 하면 목을 베어 죽이는 사형방법이지만
사극에서는 목을 베는 장면이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제대로 연출하려면 안그래도 빡빡한 제작비 괜히 더 삐져나갈수밖에 없어서
대충 집행인이 등을 베면 피를 토하고 죽는 장면으로 연출되곤 한다
드문 사례지만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임견미, 최영이 참수당할때
몸과 머리가 따로 굴러다니는 연출을 통해 우회적으로 참수형을 표현한 바 있다
보통 참형이라고 하면 목을 베어 죽이는 사형방법이지만
사극에서는 목을 베는 장면이 너무 잔인하기도 하고
제대로 연출하려면 안그래도 빡빡한 제작비 괜히 더 삐져나갈수밖에 없어서
대충 집행인이 등을 베면 피를 토하고 죽는 장면으로 연출되곤 한다
드문 사례지만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임견미, 최영이 참수당할때
몸과 머리가 따로 굴러다니는 연출을 통해 우회적으로 참수형을 표현한 바 있다
뎅강 뎅강 실제로 피뿝으면
바로 방송 연령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뎅강 뎅강 실제로 피뿝으면
바로 방송 연령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길로틴!
고증 제대로 하면 일단 공중파는 방영불가
페이탈리티
사실상 목 베는게 하이라이트인 신돈에서도 못 했지.아마?
무인시대에서 효수하는건 많이 나왔는데
게다가 이방원 저 장면은 영아살해라서 저정도만 해도 수위ㅈㄴ높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