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과 수구언론이 옷을 트집 잡고 있지만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 일가를 벼랑끝으로 몰기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용 언플의 시작입니다...
즉 국개들이 짖어대게 만들기 위해선 적당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그게 김정숙 여사의 옷이 타겟이 된거죠
수구들의 언플로 국개들이 적당히 짖어대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그다음은 노무현 전대통령때처럼 주변을 들쑤시며 먼지털듯 뒤집어 놓겠죠...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40%이상의 지지를 받는다며 아무일 없을거란 자신을 하고 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교활한 수구들은 그 지지율엔 관심 없습니다...
정적을 죽이기 위해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게 수구들이고 국민의 지지율에도 애초에 관심 없던 세력이였죠...
국민이 그토록 집무실 이전 반대하는데도 그 여론이 의미없다고 한마디로 묵살하는 국힘당과 윤석열을 보시길...
문재인 대통령을 잡아 넣지 못하면 그분의 가족이라도 털고 들어가 감옥에 보내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테니 두고 보시길...
당시에는 국민들이 무지해서 언론에 동조했었지만 지금은 절반의 국민이 깨시민이 된 상황이라 그렇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노통 당시에도 지금처럼 많은 국민들이 지지해다면 극단적인 선택은 없었겠죠.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사용내역 공개하면 되지않나요?? 영부인 옷 사는건 원래 가능한거 아닌가요??
서거도 아니고
사용내역 공개하면 상투 잡았다며 가짜뉴스에 망신주기 시작 할거고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다시 또 다를걸 파고 들겠죠.
논두렁시계의 진짜 의미가 뭔 줄 아십니까?
속옷이 다 명품 이었다 할 기레기 곧 튀어 나올겁니다.
하여튼 이놈의 입방정... 그렇게 되길 비는것 같네요...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예전글부터 느낀건데 입방정 그만 떠시죠... 기분 나빠질라 하니까.. 한번 겪은일 두번 안 겪기위해 노력하는건 없고 '니들이 저런애 뽑았으니 이제 어찌되나 두고보자~' 이런 심산인가요?
사실이라고 처도 옷값 얼마 한다고
건희 랑 장모 가 몇백억 해처먹어도 아닥하고 있으면서
논두렁 시계,아방궁 봉하사저 같은 일을 또 꾸미겄지.윤석렬보다 홍준표가 괜찮다는 병신들이 있던데 저때 제일 지랄했던게 홍준표다.bbk가짜 편지 흔들던 사기꾼 놈을 뭐가 이쁘다고 빨아주는지.그 당은 사기가 기본 스텟이다.세대를 이어가며 사기당하는 병신들은 불쌍하지도 않다.
채널a에선 178벌이라는데 밑에 댓글들보면 아주 과관이네요.
일반인들도 집에 봄여름가을겨울 옷으로 여자들 기본적으로 20-30여벌정도 있지 않나요???
야인시절부터 안버리고 가지고있더거랑 청와대들어와서 해외순방따라다니면서 퍼스트레이디로써 품위유지도해야하고,,
일반 고위공무원들도 품위유지비란게 별도로 나오는데 일국의 퍼스트레이디가 178벌이면 엄청 검소한건데
옛날 필리핀마르코스 마누라인 멜라니랑 비교하네요.
진짜 개,돼지들이란것이 먼가를 보여주는 대한민국이라는 탈을쓴 매국노+빨갱이들,.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어떻게 망신줄지 심리학자 까지 동원해서 만들어낸 시나리오.. 쟤들은 또 합니다 더 교묘하게
아 2번 찍은 문파들 진짜 ... 좋아 죽겠네..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