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피의자와 친하다.
범인은 가족이 있어 집에 칼이 없어진 것을 알기 어렵게 해야하므로 평소에 봤던 구석 창고에 있는 녹슨 과도를 흉기로 쓴다.
또 여자인 범인은 손이 작으므로 일반 부엌칼은 벅차다.
범인은 피해자를 좋아했으나 피해자에개 비참하게 차인 남자에게 먼저 고백했던 여자이다.
그남자에게 고백했으나 피해자를 좋아한다는 내용을 듣고 격분했고 나중에 차였다는 말을 듣고 분노는 피해자에게 돌아갔다...
피해자는 피의자가 여자이기에 허름한 차림으로 급하게 이동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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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일거같은데요..왜 어머니만 모자이크 안했을까요
뭔 말도안되는 ㅋ
일부러 전남친한테 뒤집어 씌울려는거도 이상합니다
동생은 최면수사까지 받은걸로 봐서 아니고.. 어머니야 천도제하러 사람많은데 갔으니 알리바이 있고.
기타 가족은 사전에 징후가 없을수가.. 전남친은 정황상 대상일수 밖에 없어요. 나라도 의심하겠..
주변에 친한친구나 여선배겠죠.. 과대할 정도면 이래저래 사람 많이 알터인데.
천도제 한다고 나가고 실제 갔는지는 모르죠
방송보시면 이해됩니다. 유일하게 모자이크 안한사람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