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진짜 불편하다고 지속적으로 표현 안 하면 들어주지도 않는곳임.
미국 사회가 생각보다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동네가 아니예요.
영화만 보면 게이, 레즈, 성전환자 같은 소수자들이 다 인정받고 좋은 지위 아래 사는 것 같지만 쟤네 학교나 사회에서 차별하는 강도도 장난 아니거든.
우리나라는 뒤에서 수근대지만, 저기는 진짜 칼빵 맞을 수도 있어.
아니 뭐 길게 갈 것도 없이 1950년대까지 버스에서 흑인 백인 나눠 앉게 하던 나라가 어딘지 생각해보자구.
영화계는 그래도 요즘은 나아졌는데 뭔 Pc 소리냐고?
하비 와인스틴 사건 보고 오시죠
애초에 하비 와인스틴같은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억지로나마 저런 이미지를 영화나 드라마에 넣을 수 밖에 없는거ㅇㅇ.
애초에 쌉마초의 이미지 대부분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생각해보면...
영화계는 그래도 요즘은 나아졌는데 뭔 Pc 소리냐고?
하비 와인스틴 사건 보고 오시죠
그 동네는 진짜 살아남으려고 미친 듯 PC질하는게 맞다니까
애초에 하비 와인스틴같은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억지로나마 저런 이미지를 영화나 드라마에 넣을 수 밖에 없는거ㅇㅇ.
그래도 PC는 싫어
ㄹㅇ 겉으론 LGBT 무지개깃발 흔들지만
속으론 직원모유훔치고 성추행 성폭O하던 블리자드도 그렇고 겉으로만 깨시민 PC지지자인척 하는 경우 많은듯
애초에 쌉마초의 이미지 대부분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생각해보면...
pc애들이 그렇게 공격적인 이유가 있기는 한듯
한국같은 남의 국가에선 왜 저러나 싶은데
가만보면 미국 문화자체가 지나친 쿨찐이여 ..
정색 빡세게 해줘야 알아줌
문제는 PC주장하는 당사자들도 자기 스스로는 딱히 PC하지 않거든.
결국 자신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배타적 이득을 요구하는 거지, 보편적인 올바름을 요구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