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분이 올리셨던 논지인데요
한경오는 생계가 걸려있습니다. 구독수감소-> 광고단가하락/구독수 대비로 받는 국가보조금감소
그에 반해 저흰 거는게 없습니다. 우리가 한경오를 욕하던 안하던 쟤네는 문대통령을 공격할거고요. 우리는 우리 일상생활하면서, 돈벌면서 취미 즐길거 다 즐기면서 생활속에서 1:1로 우리편을 하나씩 늘려갑니다. 그러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유리합니다.
부디 너무 멀리가기전에 한경오가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https://cohabe.com/sisa/24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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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경오 깔데가 아니구요. 4대강문제는 jtbc나 보도하는 수준이고 kbs나 mbc는 입다물고 있습니다. 특히 mbc는 편파보도 하는 실정이고 이들 방송사 사장 퇴출운동하는게 더 건설적겠네요
격투기 선수와 초딩의 싸움이라면
초딩에게 고등 수준의 실력이 아니라고
되려 초딩을 폄하하는 게 한경오임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기자들 대부분의 마인드가 개판이니 포기해야겠죠. 노컷뉴스를 밀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경오 참 경우없는 미세언론들 입니다.
너무 멀리 간지 한참 됐죠...
어차피 팟캐나 JTBC 있어서... 한경오 굳이 필요한가..
돌아오긴요.. 이미 강을 건넌 걸 포장하고 있었던 거죠
그 등신들은 모든걸 다걸고 싸움질을 걸어오네요..
우린 아무것도 안걸고 대응하고있는데...
얼빵한넘들...
조중동에 비해서 점유율도 낮았고 지들이 쓰는 기사는 사회에 회자되지도 않는 상태에서 그져 진보적 시민들이 어쩔 수 없이 구독해야만 했던 심정을 이용만 해먹었죠....
어찌보면 진보진영의 시민들을 위한 언론은 애초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쯤되면 그냥 없어져도 무방할것 같아요..
왜냐면 진보는 돈이 되고요 중앙일보가 갑자기 진보시장을 가져가는게 이상하지도 않아요.
그냥 이쪽 구독자들 잡아서 돈벌이 하는 언론은 새롭게 형성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없어져도 무방합니다... 생각해보니 항상.. 없었거든요...
좋은 이미지(한경오 스탬프) 주셔서 만져봤습니다. 저퀄 죄송
요즘 문제시되는 기사들을 보면 한경이 취재 기사를 쓰고 조중동이 토스해서 유통시키는 패턴을 보이더군요.. 역할분담이 돼있어요 확실히 한경오는 조중동과 협업하고 서로 공생의 관계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한경오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중동이 감싸주는 것도 사실 우호적 관계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