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스몰 아메를 보면 드는 충동

지금 트위터에 가보면 온통 스몰 아메 포스트 밖에 없어

전부 다 너무 사랑스럽더라!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그 두 팔인거같아

이건 아메한테는 아직 말한적 없는건데

한번 스몰 아메를 밀쳐서 바닥해 눕힌 다음

그 쪼그만 팔이 파닥거리는걸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뒤집힌 거북이를 보고싶은거랑 비슷한거지

아니 물론 내가 거북이를 뒤집어보겟단건 아니고

나도 그게 나쁘단거 알아

근데 거북이가 뒤집히면 보통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가려고 막 팔다리를 꼼지락대잖아?

스몰 아메에게서도 그런걸 보고싶다는 거지

그 짧은 팔로 막 퍼덕퍼덕거리는거 말야 ㅋㅋㅋㅋㅋ

챗: 그러다 파우나한테 혼난다

bonk!

근데 무슨 느낌인지는 또 알거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