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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 노무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들이 집무실 옮기려는 공약을 모두 했었는데요.
당시 선거팀 or 인수위원회에서는 어떤 플랜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집무실 장소나 의전, 대통령 관저, 경호, 안보 등... 이런 것 말이죠.
과거 문대통령 공약하실 때에도... 국민들이 출퇴근길에 대통령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시고, 퇴근 후 시민들과 시장에서 볼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YS, DJ, 노대통령, 문대통령 등 정권인수팀에서는 관저, 경호, 안보, 이런 것에 대한 구체적 설계도를 어떻게 가지고 있었을지 참 궁금하네요. ㄷㄷㄷ
다들 막상 실천하려다가 포기한거 보니까,,,
비용과 시설투자가 장난아니고,, 경호와 교통난등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쳤겠죠..
국방부 밀고 청와대가 그리로 밀고 들어간다는데,,,
환영할 미친 인간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ㄷㄷㄷㄷㄷㄷ
광화문 이전은 태극기 할배들 덕에 날라간거 아녔음?
득보단 실이 많으니 안했다고 보는데 문제는 임기 시작
하기도 전에 한발짝도 내딯지 않고 못들어간다, 너네가
옮겨라 하니 논란이 되었겄죠. 들어간 후 옮겼으면
지금과 같이 논란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는 광화문 지금은 국방부,,, ㄷㄷㄷㄷㄷㄷ
이전해도 되는데 계획적으로 예산측정해서 대통령된 이후에 본인이 하면 됩니다
저건 적어도 공약인데…
용산 이전은 자기필로 결정함.
저것은 역사
역사를 통해 잘잘못을 배워야 하는데 잘못을 또다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