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통화에서 "해당 선박이 기상 악화로 기기가 잘못돼 통신이 안 됐던 것이고, 조금 전 복구가 돼 모두 무사하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같은 현황을 문 대통령이 보고받고 '국민에게 그 경위를 소상히 알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같은 현황을 문 대통령이 보고받고 '국민에게 그 경위를 소상히 알리라'고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외교부와 합동참모본부에 '전원 잘 구출할 수 있도록 상황파악을 하고 합당한 조치를 하라'고 즉각적으로 지시를 내렸다.
이후에도 문 대통령은 청와대 경내에 머물며 후속 조치를 보고받았다는 후문이다.
이후에도 문 대통령은 청와대 경내에 머물며 후속 조치를 보고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선원들의 기분은 어떨까? 자신들의 안위를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
외로운 타지에서 뿌듯하겠다..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공영 방송에 이런 대통령의 말좀 나왔음 좋겠따!!!!!!!!!!!!어!!!!!!!!!!!!!!! 세금 쳐먹었음 제대로 방송하라고!!!!!!!!!!
스텔라데이지호 선원들도 지금 수색하고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빨리 구조됐으면 좋겠네요..
직원들:퇴근 좀 ㅅㅂ ㅠㅠ
"청와대 경내에 머물며" 크~보고있나 503? 당신때문에 당연한게 감동임
하...이 양반은 진짜....
거 다른건 필요없구 정부부처 관계자들 치아보험이나 확실히 들어주쇼...ㅋ
지못미...
이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