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여주가 뭔가를 하는 것 같음
그러면서 남자들이 꼬이는 역하렘 같음
왠지 브로맨스가 나올것 같음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이 느껴짐
어떻게 하는건지 엄청 궁금함
두려움
대충 여주가 뭔가를 하는 것 같음
그러면서 남자들이 꼬이는 역하렘 같음
왠지 브로맨스가 나올것 같음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이 느껴짐
어떻게 하는건지 엄청 궁금함
두려움
아닠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국뽕부터 시작해서 누를수밖에 없는 표지네
존나 궁금해지네 저게뭐야
막걸리로 기술을 펼치려나
제목부터 흥미진진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