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나의 요괴화
모로하의 반요화
진짜 시이나 타카시는 반요 야샤히메에 있어서 보물이나 다름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네.
세츠나의 요괴화는 완전히 아버지인 셋쇼마루와 판박이인 수준이고 모로하의 반요화는 이누야샤의 성 반전 버전을 보는 것 같더라고.
확실히 코믹스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이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더라.
세츠나의 요괴화와 모로하의 반요화에서 자기 아버지들의 외향적인 특색이 너무나도 잘 드러나더라고.
솔직히 코믹스화를 먼저하고 애니화 해야했다.
진짜 찐팬이란걸 알수있는부분임
역시 애는 부모를 닮아야 제맛
이래서 후속작은 팬이 만들어야 한다
코믹스를 공식으로 하고 애니는 다른 세계선이라고하면 안되냐
풍혈있다더니 닥돌하네
진짜 찐팬이란걸 알수있는부분임
역시 애는 부모를 닮아야 제맛
솔직히 코믹스화를 먼저하고 애니화 해야했다.
이래서 후속작은 팬이 만들어야 한다
코믹스를 공식으로 하고 애니는 다른 세계선이라고하면 안되냐
모로하는 머리 끝에 검정색 희미하게 띄는게 매력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