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좀 받는다고 어설프게 후보자 사퇴하게 하고 다른 후보자 내세워서 승인을 애걸하는 거죠.
이렇게 되면 다음 후보자에게 무슨 하자가 있더라도 마치 봐준다는 식으로 야당에서 걸고 넘어가게 될 것이고 문재인 정권은 계속 끌려다니지 않을 수 없겠죠.
기왕에 선택한 후보들... 밀어부쳐 보는 게 가장 탁월한 방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당이 굳이 반대해서 안된다면이야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어차피 역대 정권 중에서 이런 곤욕 안 치른 정권 없어요.
유감표명은 비서실장을 통해 했으면 됬습니다.
대통령이 여기에 무슨 말을 더 할 게 있나요?
여기서 대통령이 사과하고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게 바로 야당이 바라는 노림수죠.
어차피 야당이 다시 정권잡으면 도로아미타불이죠.
저들이 위장전입 장관들을 안낼리 없고,
위장전입 안한 장관이 하나도 없을만큼 깨끗한 인간도 없을 겁니다.
괜한 자기검열로 물러 설 필요 없습니다.
공격에는 융단폭격으로 응수해야죠
뒤가 구린 것들이니 겁나게 털어버려야 합죠
정치보복이라 쓰부리면 그러라고 탄핵했고 그러라고 뽑아줬다고 되받아치면 될 듯요
여론조사가 중요했습니다
67%가 나온 이상 무조건 반대를 한다면 야당들은
지지율 80%나오는 문재인정부에 딴지만 건다는 비판을 피할수 없습니다
그냥 밀어 붙이면 됩니다
원칙대로 가야죠. 앞으로 모든 개혁 입법에 반대할 넘들인데...
힘들어도 원칙대로 가야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뻔뻔한 쓰레기한테 조금 뻔뻔하게 나가는게 뭐 어떻겠습니까 쟤들은 인간이 아니라서 좋게좋게 해줘뽰자 다음에 또 쓰레게 짓함 어차피 계속 인준 안 해줘서 공백 생기면 지들도 똥줄 타지 않겠어요? 근혜년부터 지금까지 국정 공백의 원인 제공자는 자유당이니깐요 양심이 없어서 아닐려나요? 속으로 조급증 내지마시길
어차피 기득권언론과 야당은 예전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실제 문제가 있냐없냐보다 자꾸 사과하고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하여 이슈화 하는게 목적입니다.
이번에야 초반이니 역풍이 불수도 있겠지만 협치한다고 한번 두번 저새끼들 말 들어주다보면 참여정부 시즌2됩니다 결과는 뻔합니다.....ㅠ
정면돌파
빨리 총선이 왔으면 그지같은것들이 국개의원이라고....
강하게 나가야 함~~ 어설픈 타협이나 양보로 물러서면 안됨~~
그동안 비정상인 나라에서 대통령아닌
무늬만대통령. 권위주의 총리. 수많은걸
우리는 보고 겪었습니다.
박근혜 탄핵시키고도 국정공백 버텼구요.
그러니 이번정부 문재인대통령만 믿고 우리는
버틸테니 절대 굽히지말고 큰길꽃길만 가세요.
진상부리는 세력들 자멸할겁니다.
국당은 반대하면 끝나는겁니다.
후보자가 호남출신인데, 호남기반 정당이 그것도 흠결도 별로없는 후보를 낙마시킨다구요?
목숨걸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것들이 그만한 배짱이나 있을까요?
그렇게 뒷걸음치다 노통을 보냈죠.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하죠.
본문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전 글에는 차라리 이해찬 의원을 총리로 밀자고 하셨던 것 같은데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있었나요?
물러나면 큰일 납니다
무조건 표결까지 밀어 붙여야 대통령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