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대표는 “(나를 뽑은) 700만명은 양당구도를 거부했고, 유승민 후보(득표수 220만표)도 우리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보면 거기에 합해질 것”이라며 “호남을 중심으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될까봐 문재인 후보가 싫은데도 억지로 찍은 사람들도 추정하건대 200만~300만명 정도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 합하면 거의 1200만명 정도가 거대 양당 구도를 거부하신 분"이라며 “그분들은 빚진 마음을 가진 만큼 우리가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때 미안한 마음을 표로 표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그게 우리의 가능성이자 희망이다”고 덧붙였다.
안 전 대표는 또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며 “이분들을 정말 잘 조직하면 제2의 노사모 수준의 튼튼한 지지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큰 규모의 팬미팅을 이번 주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제가 초청 받았다”고 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다며 “이분들을 정말 잘 조직하면 제2의 노사모 수준의 튼튼한 지지층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큰 규모의 팬미팅을 이번 주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제가 초청 받았다”고 했다.
대통령 지지율이 90%가 되어가고 자기당 지지율은 호남에서 5%로 추락하는 마당에
미안해서 날 찍을거라니..............
얘 정신상태도 갈수록 503화 되어가는것 같은데요?
거기다 팬미팅이라니.................자기가 지금 뭘 하고 있는 사람인지도 가늠이 안되는 상황인가?
아이돌 데뷔라도 하게?
아이고 미안해라 다신 당신앞에 나타나지 아니하겠습니다 20000
옆에서 누가 눈을가리고 귀를 막고 듣고싶은 이야기만 해주는걸까요???
정신승리 애잔할지경..
멘탈 가출중 ㅋㅋ
왜 저래?
잊혀질까 두려운가 보구만 입있다고 막 내뱉고 다니고
솔직히 이정도면 심한 과대망상같음...
무슨 약 먹고 저러는 겨
쯧쯧.
가엽네.
점점 한낱 미물이 되어가는군.
응 아냐
수 하고싶은 대로 해.
관심없다.
과연 5년 후 까지 안찰스라는 정치인이 있을까?
뭐가 미안하지?
정치를 왜 하니
좋냐 그런 비전이?
비슷하진 않지만 불쌍하다고 사람들이 많이 찍어서 대통령된 사람이 있었어 박근혜라고...
난 내주위사람을 설득해서라도 철수는 안찍을껀데. . ㅋ
지난 대선에 문재인은 48% 받고도 그냥 자기 정치 하면서 조용히 대선 준비했음..... 희안한 표 계산 법으로 자기 지지율이 1200만표 란다.... 지난 대선은 선에 문재인 득표율 좀 보고 공부 좀 해봐라...... 그리고 새정치 할거라녀 2002년도 껄 따라할라고?
이 뭐 ㅂ... 사채업자가 절하고 가겠다... 지한테 빚진 거 하나 없는 국민들에게 부채를 갚으라네.. 허허
헐....이거 완전 자신을 김대중급으로 여기는 거 같은데 ;;
서태지와 아이들이 92년도에 불렀던 명곡이죠
환상속의 그대
찰랑둥이 적당히 주댕이 찰랑대라 못봐주겠네 진짜
철수형은 너무 공대 마인드야. 감성이 없어.
아니 니가 먼데 노사모를 운운하냐?
주변에서 개소리로 보고하는 시키들이 분명히 존재할거같네요.
안경영이 되어가는구나. 좋아! 열심히 해봐!
미안? 뭐라시는지ㅋㅋㅋㅋ 미안?ㅋㅋㅋ 착각도 병인줄 압니다. 왜 그러세요 진짜.....유권자를 자기위로식으로 규정짓지 마세요 진짜 기분 나쁘거든요!
저 말 한 이유가 박근혜때는 노인들이 불쌍해서 찍어준게 확실히 많았음
이번에는 달님 노무현 대통령님의 미안함에 찍어준것도 많았을것임
그런데 털수가 저런말은?? 뭔 개소리냐 ㅋㅋㅋ 너한테 왜 미안해??
허경영을 능가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
이건 비아냥댈 문제가 아닙니다.
전문가와 상담받도록 주변에서 조언해줘야 합니다.
그런 조언해줄 사람도 없으면 본인에게 큰일입니다.
어쩔 수 없이 택하는 행동 아닌가 합니다.
이제 호남에서도 자기 이름이 약발 없다는 거 알았고, 주변에서도 '이 사람은 아닌가보다~' 하는 기류가
피부에 와 닿을 것이고, 이 상황에선 보통 정계 은퇴하는데, 그러자니 또 그동안 맛 봤던 환상이 있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 저런 막말이라도 해서 주변에 회자되어야 정치인으로서의 마지막 생명줄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심각하네 찰스...이런사람일줄 예전엔 몰랐는데
본인은 지금도 모르고사네..진짜 긍정적이다 ㅎ
애초에 님한테 왜 미안해요...
응? 우리엄마가 이런거 뭐라고 그랬는데...
곰보계산? 지 ㅈ대로 계산한다고 그러시던데 ㅋㅋㅋㅋㅋ
불타는 행복회로........
이 분들을 잘 조직하면.... 조직하면.... 조직이라니....
낙선의 충격이 큰건가요
정신치료 요망
뭐라는건지 1도 읽기 싫다 ㅋ
현자 타임 왔나부네 ㅋㅋㅋ
ㅋㅋㅋㅋ 이사람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과대망상....이 심각한 수준이네...ㅎ
아직 대선기간이라고 합니다
-_-)~
답없는 양반
자뻑이 박근혜 수준일세
..... mi친놈
참모가 누군지 몰라도 찰스의 두둑한 지갑을 노리고 바람 넣는듯
찰랑둥이
리틀 정몽준
지금 어떤상황인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면
김제동 한테라도 물어보지...
대선이 뇌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연구.
좋은 논문거리가 될 거 같습니다.
진지하게 읽어봤는데..
뭐 좋게좋게생각하면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봄.
축구도 조별예선탈락이 확실시되면서도 경우의 수 따지지 않음?
다만, 홍준표 싫어서 문재인한테 간 자기표 200-300만은 그나마 이해해줄 수 있는데
왜 양당구도 싫어하는 국민이 찍은 유승민 표를 자기껄로 생각하는지는 이해가 안 됨. 누가 설명좀?
미~~아ㄴ입니다.
니 책은 중고로도 안 팔려서 냄비받침 으로 쓴다.
그나저나 역대 대선 참패 후 새 정부 들어서기도 전에 다음 대선 준비중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 인사가 있긴 했던가?
가능성과 예의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신박하긴 하다. 새정친가보다.
새정치하려면 매번 낙선하셔야겠네. 그래야 직책없이 자기돈쓰면서 사람만나고 다니는 백수가 새정치란 핑계로 당당할 수 있을테니..
안철수 지지자들이 꽤 있긴해요.
503호도 영남 시장 갈때마다 대환영을 받았으니 자기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줄 알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