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때를 기억해보면,
이명박은 대통령 되자마자 거대한 위기에 휩싸였고 하는 일마다 국민적 반대에 부딪히며 비난과 조롱을 받은 받았고
사람들은 위안을 받으려 봉하마을로 찾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 얼굴 한번 뵙고, 목소리 한번 듣고 와서 힐링을 받곤 했죠.
그렇게 전 대통령님의 인기가 점점 치솟자, 비열한 이명박은 말도 안되는 문건 등의 이유를 걸어 대통령님을 괴롭히고 그걸로 본인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려 점점 심하게 하다가 결국 대통령님을 죽음에 이르게 했죠.
윤석열도 시작 하기도 전에 이미 저 난리인데 본격적으로 행정 외교 국방 등을 지휘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격렬하게 문대통령님 시절을 그리워 하게 될 것 같고 그러면… 열등감과 증오에 가득차서 문 대통령님과 관련있는 사람이라면 탈탈 털고 괴롭히고 어거지로 잡아넣고… 가뜩이나 트라우마가 있을 문대통령님께 이보다 괴로운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런걸 생각해서 차라리 윤이 무난하게 평타는 해주길 바랬건만, 이건 뭐 인수위에서 이미 모든 희망을 잃은 느낌입니다.
기시감이 너무 강해서…. 두려워 미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2397724
윤석열이 이상할수록 나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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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윤석열보다 높고 함부로 건드리면 절반이 들고일어나서 못 건들거에요.
문통 건드리면 진짜 가만안 있을거에요!! 그러라고 이재명고문님 밀어준 이유도 있어요~ 물론 그렇다고 이재명님이 싫었음 찍지도 않았겠지만..
거기까진 안 간다고 봅니다. 건드리기엔 본인도 부담이 클 거예요.
제가 평소 댓글 잘 안다는 데요
보다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2투표 부정선거 당선자 까짓 까불어 보라지요
지난 시간을 통해 일깨우고 깨우쳐진 지금 국민을 믿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3/222166/
전국 곳곳서 '1인 2표' 논란…본투표도 시끄러웠다
전국에서 일어났다고 가정해 보면, 정말 심각
https://youtu.be/RJ7Ax17CWf8
청와대 이전 보세요. 쟤네가 어디 눈치 봅니까? 지선, 다음 총선 반드시 이겨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난 윤긁쩍 보면... 동탁이 떠오름;
전통적인 정치가문이 아닌 지방의 일개 장수가
정권을 장악한 것이나,
(정치는 1도 몰랐던 일개 개검총장이 정권을 장악)
상관을 무시하고, 탐욕, 무대뽀, 폭정, 지 ㅈ꼴리는대로 권력을 휘두르려는 꼬라지나...
권력을 잡자 낙양에서 장안으로 천도하는 꼬라지나...
동탁이라는 캐릭터가 마구 떠오름;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는게
초반에 사모펀드로 조국 잡겠다고 온갖 만행을 다 저지르다 아무것도 안나오니 결국 고딩 딸래미 표창장 위조라는 말도 안되는 건으로 정경심을 4년이나 보냈죠.
취임후 자기 실수 만회하려고 검찰 총동원해서 문대통령 닥달하려들 것이 눈에 그려지는 것 같아 불안하네요.
이명박이 했던 일은 다 돈에 관련된 거였죠..
윤석렬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무당놈들만 관리해도 대체 왜 그딴 짓거리를
하는지 알 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