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시는분들은 이니님을 잘 모르시는겁니다.
이니님이 맘씨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공사구분은
칼같으신분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하는 말의 경중을 잘 알고 절대
허투루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니 염려 붙들어 매세요.
게다가 현상황에서 사과하고 넘어간다는건 타협
한다는 소리인데, 그분 성격에 타협해서 대충 넘어
간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 일겁니다.
힘들고 둘러가는 한이 있어도 바른길이 아니면
걷지 않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저 마음 편히 기다리다가 우리 도움이
필요하실때 화끈한 화력으로 도와드리면 됩니다.
물론 짜증나는 폐단 덩어리들 치우고 혼내주는
일은 이니님과 전혀 관계없는 국민의 의무이니
기다리는 동안 심심할 일이 없겠네요
https://cohabe.com/sisa/239714
대통령이 사과할까 걱정하시는분들 염려마세요
- 퍼즐 완성하면 은행에서 돈으로 바꿔줌 [12]
- 복면딸왕 | 2017/05/27 12:45 | 3019
- 《 충동구 실험》 [5]
- 사랑가득 | 2017/05/27 12:45 | 2984
- 신혼여행 렌즈 두개중에 어떤걸 가져가야 될지 고민입니다. 28-70 vs 55.8 [6]
- rasdf2838 | 2017/05/27 12:44 | 4116
- 술자리에서 명언 작렬.JPG [25]
- 파늑 | 2017/05/27 12:44 | 6000
- 이언주가 문재인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이유!! [16]
- 하이메㉿™ | 2017/05/27 12:42 | 5545
- 변상욱 기자 트윗 - 언론과 언론의 자유는 시민의 것. [4]
- 그곳에그분이 | 2017/05/27 12:41 | 3258
- 음란 축구??~~~ [13]
- 사랑가득 | 2017/05/27 12:41 | 5094
- 둘중에 누가 더 나쁜 사람인가요?(한국인 입장) [55]
- 샤스타01 | 2017/05/27 12:39 | 3561
- 文대통령 반려견 '마루' 청와대 입성..'퍼스트 도그' 됐다 [17]
- 봄의천국 | 2017/05/27 12:38 | 3345
- 집에서 유물나왔어요. [12]
- 절물[^&^] | 2017/05/27 12:38 | 3159
- [애니/만화] 매력적인 미쿠 팬티.jpg [19]
- 시다레호타루 | 2017/05/27 12:37 | 2696
- 저도 이언주의원님께 정중하게 몇글자 올려드렸답니다.. [8]
- stillmong | 2017/05/27 12:37 | 3810
- 여자 건축설계사가 설계한 화장실.... [24]
- 사랑가득 | 2017/05/27 12:37 | 5027
- 대통령이 사과할까 걱정하시는분들 염려마세요 [13]
- 제로나인 | 2017/05/27 12:36 | 5187
망령되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처럼 무겁게 행동하라. 성웅 이순신 장군님의 명언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추천드려요
''네놈은 무엇이 그리 떳떳하느냐? 세상이 무섭지도 않느냐?'' '' 정도를 걸으면 두려울것이 없소 허니 대감께서 지금부터라도 정도를 걸으시오''
오래전 감동적으로봤던 '허준' 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쁜대감이 포승줄에 묶여 가는길에 허준과 나눈 대화이다. 꽤오래되서 정확한 대사는 아닐수있으나 ''정도를 가면 두려울것이 없다'' 라는 대사는 아직까지도 정확히 기억한다. 본문에 둘러가도 바른길을 가는 문대통령이 라는 글을보고 갑자기 오래전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가 기억이 나서 글을쓴다.
취임한지 얼마되지않은 대통령의 빠르면서도 시원한 행보는 두려울게 없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바뀐정권이 두려운 정치인들 언론들...지금부터라도 정도를 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임실장의 대국민 사과로 되었습니다.
뜨거운 공을 쥔 국당이 말이 많아질겁니다.
월요일 의총한다니 기다려봅시다.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대통령을 아직도 너무 유하게 보시는분들이 있어요
자유당 인간들이랑 일부 썩은 국회의원들 의혹 탐사하고 고발해서 의원직 상실시키는 단체 하나 만들엇음 좋겟어요. 자한당에서 꼬투리잡는거 그대로 돌려서 대입하면 한명도 안남을당 주제에....
이낙연 그냥 낙마시키고 비영남 호남 총리 시키는게 해답같습니다.
호남도 지들이 발을 차버렸으니 궁물당 알아서 하겠죠
언론과 박사모 국물당 등이 대통령 길들이 작전이 들어났는데 여기서 타협하면 제2의 노통령님 살황 불보듯뻔합니다
혹시 사과를 하실때엔
선의의 피해자를 만드는 제도적 미흡함을 보완하도록 국회에 함께 당부하셔야.
전학 가기싫어서..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싶어서..
그런 이유로 서류상 주거지를 속이는것.
이건 제도의 미흡함이 유발한, 피치못한 선의의 불법인거 같더군요
위장전입이라며 절대윤리 기준으로 판단하기엔 선의의 피해자가 있는거같네요
학교를 옮긴다는게 얼마나 삶과 학업에 큰 영향을 주는지, 정든 학교를 떠나고싶지 않은 마음.
유학중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외국국적이지만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다니겠다는 의지.
그런 선의를 불법으로 만드는 제도를 먼저 보안할 필요가 있다는걸 짚고 넘어가야
어제 김총수가 그랬어요.
문통은.. 꿀먹은 호랑이...라고...
엄청 단호하고 불같은 분이시라고..
우리 이니 앞길 막는 놈들 모조리 부셔버린다. 국민만 믿고 이니는 기죽지말고 하던데로 계속 하고싶은거 다 해라~ 화이팅!!
문대통령 사과하는 상대는 사화적약자와
아픔을격고 있는 분에게만 고개를 숙일뿐..
저런 쓰뤠기들에겐 패기가 답이죠
그냥 사과하는척 이전위장전입 다 턴다고했음 좋겣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