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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쟝) 천진난만하게 비수를 꽂는 인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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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배가 레알 존예긴 해. 선배처럼 주인공이 심리적으로 저항감 느낄만한 사건도 없었고.
나도 후배짱말에 공감한다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한테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필하는데 왜 ..?
인턴쟝 : 그러니 여자인 저는 동기쟝을 고를게요
빨리 모텔로 따라와요
주인공 여자였네
독자들을 암컷으로 만드려는 작가의 속내로군
예끼이놈
인턴쟝 : 그러니 여자인 저는 동기쟝을 고를게요
빨리 모텔로 따라와요
나도 후배짱말에 공감한다
못생긴것도 아니고 나한테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필하는데 왜 ..?
근데 후배가 레알 존예긴 해. 선배처럼 주인공이 심리적으로 저항감 느낄만한 사건도 없었고.
인턴쟝도 남주 노리는건가 싶었는데
해탈했네
(옆에서 부들거리지만 말고, 분발하라고 이 화상아)
팩트)다.
찌찌가 크니까
철벽치는 동기쟝한테 도전욕구느끼는거 아닐까
남주 아닌 다른 남자였으면 바로 후배로 달렸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