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FE 70-200mm f/2.8 GM OSS II 처음 물리고 테스트샷 몇장 ㄷ

주말에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애들도 찍고 벗꽃사진도 찍구요..
뭐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하신 그 느낌 그대로 느꼈습니다.ㅎ ㅎ
렌즈를 들면 들수록 아..렌즈알이 많이 비어 너무 가벼운데... 이게 잘찍힌다고?? 했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찍히는 ㅎ ㄷ ㄷ
한시간 a1 에 물려 애들 찍고 다녔는데.. 전혀 팔,팔목에 부담이 없는..
어마한 가격따윈 쉽게 잊혀지게 만드는..ㅋㅋ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아.."진작살껄"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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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미리에서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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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자리에서 200미리로 당겨 찍었습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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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서 개봉샷 찍고 테스트샷 찍느라 재미없는 꽃사진밖에 없네요 ㅎ 주말에 찍은 사진들과 느낀점 다음 포스팅에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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