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분해 조립은 열번정도, 군데군델 다시 열었다 닫은건 스무번, 조리개 조립은 그 배를 했을거예요. 주마릿클리닝 포인트가 그렇게 익숙해졌습니다. 참고로 날이 저렇게까지 꽉 닫히진 않아요.
카메라도 렌즈도 다 뜯어보고 원리랑 구조가 이해되면, 거듭날수록 뜯는 반경이 좁아지고 뜯어 들어가고 나올때 조치해두는 것들이 있어요. 그걸 저는 포인트라고 합니다.
기름때 냄새인지 뭔지, 거리랑 조리개 링은 왜 안움직였었는지. 보기에도 만지기도 잔뜩 지저분했던 렌즈였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름때를 다 벗겨내고 구리스를 새로 바르고, 잘 될때까지 뜯었다 조립했다를 반복했거든요 :)
https://cohabe.com/sisa/2395963
the flower of summa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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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 땐 못쓰겠어요. 실내랑 밤엔 너무 좋아요. 대물렌즈 스크레치가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