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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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청와대 터는 조선 왕궁인 경복궁의 일부이자 뒤뜰이 있던 자리입니다.
자랑스런 문화유산의 일부입니다.
일제가 경복궁 일부 건물을 허물고 조선총독부 관사를 지었던 곳입니다.
나쁜 의도에서 비롯된 터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주일 후면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
늘 그렇게 국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오랫동안 구상해 온 특별한 공약 하나를 오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이전하겠습니다. ‘
지금의 청와대 터는 조선 왕궁인 경복궁의 일부이자 뒤뜰이 있던 자리입니다. 자랑스런 문화유산의 일부입니다.
일제가 경복궁 일부 건물을 허물고 조선총독부 관사를 지었던 곳입니다. 나쁜 의도에서 비롯된 터입니다.
조선총독부 관저, 경무대에서 이어진 청와대는, 지난 우리 역사에서 독재와 권위주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 문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기관의 상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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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청와대 터는 일제가 경복궁 일부 건물을 허물고 조선총독부 관사를 지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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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한다는 쉴드가ㄷㄷ
건진국수가 방법한듯
그래서 안함
그러니 못함
쉬움류
이 병신들 논리는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공약을 했고 그래서 검토를 했더니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그 공약을 지키는 것 보다
안 지키는 것이 맞다고 판단을 한 것인데..
그럼 윤석열도 검토 해보고 안하는게 맞다는 걸 주장하는 건가??
아니면 윤석열을 무조건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가??
지들도 지들이 무슨말하는 지 모를꺼다.
뭔 소리여? 김영삼이 총독부 관사 건물 다 헐어 버렸는데.... 되도 않는 소리 하고 있네요 !! ㄷㄷㄷㄷㄷㄷㄷ
유니크는 알지 못하면서 좀 나대지 말지....
너가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잖아 !!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 보던지... ㄷㄷㄷㄷㄷㄷㄷ
1910년부터 경복궁을 조선총독부의 청사 건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후원에 있던 건물들을 다 허물고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했고, 총독관사를 새로 지어 7, 8, 9대 총독이 사용했습니다. 일본인들이 여기에 관사를 지은 것은 조선 왕권의 상징인 경복궁을 가로막아 그 앞에 청사를 짓고 그 뒤편에는 총독관사를 지음으로써 조선왕실의 기를 누르고 풍수지리학상 용맥을 끊어 민족정기를 말살하여 이 나라를 영원히 지배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높은 곳에서 보면 총독관사 건물은 大자의 모양을, 총독부 청사 건물은 日자의 모양을, 서울시청 건물은 本자의 모 양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세 글자를 이으면 [大日本]이 됩니다.
그 후 1945년 해방이 되면서 이곳은 미군정 사령부 하지 중장의 거처로 사용되었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경무대, 청와대로 이름이 바뀌어 가며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렇게 역대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로 사용되던 구청와 대 건물은 1993년 11월 철거되었습니다. 1989년에 집무실과 관사를 분리하면서 구청와대 본관을 역대 대통령의 기념관 및 박물관으로 보존하자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민족정기를 바로잡고 국민의 자긍심을 되살린다는 의미에서 김영삼 대통령의 지시로 철거하게 된 것입니다. 철거 뒤 그 자리를 옛 모습대로 복구시킨 후 옛날 경복궁을 지키던 수궁들이 있었다 하여 지금은 수궁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about/history?section=3
청와대 홈피에서 가져온 거니까 이 거는 그래도 믿겠지? ㄷㄷㄷㄷㄷㄷㄷㄷ
그 + 요인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되겠냐... 한심하긴ㅉㅉㅉㅉ
누가 그 구석진데 가서 청와대 방문 하는 걸 이용을 한다고? 청와대 개방은 지금도 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관람 할 수 있는데....
그게 국방부 밀어 버리고 엄청난 국방자산을 무력화할만큼 효익이 큰거는 아니지...
광화문으로 가면 되잖아 !! 왜 용산이냐는거지... ㄷㄷㄷㄷㄷㄷㄷ
뭔 헛소리야? 광화문 부지는 어디 얘기 하는 거냐는?
원래 광화문 정부종합 청사로 옮긴다고 한거지?
그거 포기하고 국방부 자리로 옮긴 다는 거 아녀? ㄷㄷㄷㄷㄷㄷㄷ
개소리하는 인간들은 공원 생긴다고 좋은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국방부 기능 공백이랑, 천문학적인 금액은 모른체 하고있음. 정신 차려라. 뭐가 중요한지 구분도 못하면서 때깨 타령하냐?
누가 청와대 돌려달라고 한 사람 있음?? 뭐가 아몰랑이라는거임? 여론도 안좋고, 윤석열 뽑은 사람들도 왜 국방부로 이전하는지 이해 안간다는 여론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대깨윤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아닌지 생각은 안해봤음?
망상이 정신을 지배할때.....
쉴드 치는게 너무 약함 석렬이 화이팅~~ 잘하고 있어 국짐 대통령 3연타석 홈런칠것 같아 기대하고 있음
총독부 관저을 지을 때 경복궁의 빈터에 건축.
그곳은 계속 빈터로 남아 있던 곳.
시설물을 허물고 지은것은 아님.
알아! 글래서 제국주의 일본군 군영 있던 곳으로 간다고...
뭐 이것때문이라고 하자.
그래 옮겨. 제대로 준비하고 하라고?
국가 시설을 수천 억 수 조 들여 만드는 데,
정치꾼 몇 명이 며칠 세 시바 결론을 내고
한 달 안에 다 비우라는 게 말이 되냐?
진짜 당위성을 말하는 게 아닐 그 방법이 틀렸다고...
남의 말 못 알아 들을 나이면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