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기집 특징.jpg

무한으로 먹으면 무례한 집

우린 그걸 과대광고나 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어떤 가게든 손님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
물론 그러한 선택을 해서 생기는 일에대한 책임도 가게가 지는거고.

저게 사실이면 과장광고아니냐

그럼 유한리필이라고 바꿔 적든가

코이츠wwww 무한리필 실격인wwww

추가글 있어서 가져옴

그놈의 무한고기집은 전에 그래서 싹 다 망했었는데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구만

무한리필은 돈도 더 받지 않냐?
그냥 적당히 돈 좀 더 내고 적당히 질은 좀 안 좋은 고기 많이 먹으려고 가는 거 아냐?

무한으로 안줄거면 그냥 고기집으로 장사해야지

그래서 무한리필은 고기 말고 술이나 음료, 사이드 메뉴로 버는거지
무한이라 했으면 책임져야하는거고 멍청한놈...

옛날에 저래서 무한리필고기집 사라지지않낫냐 운동선수들 우르르와서 털고간다고

지들이 무한 리필이라고 해놓고 딴말하네;;

무한이 아니라 무안을 주는 음식점

무한리필이라는 이름으로 손님은 끌어모으고 싶고 많이먹는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다?

그럼 무한이라고 써놓지 마 병1신새끼들아

뭐 나도 적게 먹는 타입은 아니라서 예의상 사이다 한병 정도는 주문함 ㅋㅋㅋ

대충 호머심슨이 무한리필집에서 밥먹다 쫓겨나서 고소하는 짤

무한이라고 썼으면 리스크를 감당해라

무한의 의미가?

아무리 반박해도
조금 먹으면 할인 안해준다 이거 이길순 없을듯
너무 많이 먹으면 미안하다는것도 소비자가 도의적으로 얘기하는거지 그걸 사장이 얘기하면 안되는거지

무한을 떼라고

그럼 무한리필집 간판을 떼고 장사해

무한뜻을 몰르나보내..
저거 글 한참 여기서도 불탈때
한분이 어차피 처음부터 입장거부를 해서 무한으로 따질수가 없다고 이상한 개소리를 짓거렷는대

차라리 "무한이라는 단어를 쓰긴 했지만 대체로 손님 한 분이 먹을 수 있는 양은 000그램 정도이고, 그 보단 많이 드릴 순 있다 보니 무한이라 쓴 겁니다."라고 하면 이해나 되지 단어의 정의부터 부정하고 들어오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ㅡㅅ-a

딱 삼성 고스 마인드 풉ㅋ

무한이라는 뜻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변경됬나

멀쩡한 가게는 그냥 시간제한만 걸고 끝임 ㅋㅋ
고기는 결국 먹기 전에 굽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로 계산 때려보면
계속 먹는다고 해도 이 정도 시간이면 손해 별로 없겠다는 견적이 금방 나오거든

유한리필로 바꾸라고 그럼

그것도 웃기긴 하겠다. 무한리필이라고 쓰여져있지만 실은 무한은 아니가 한 세접시 정도 나가고 몇백그람정도라서 실제 가격은 일반 고깃집보다 조금 싼수준의 맛은 그저 그런 식당. 이라고 써붙이면 그것도 나름대로 화제는 될듯(..

무한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는 것 보니 장사가 아니라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겠다.
의무교육 받는 나라에서 의무교육 안 받고 개똥만 공부하셨쎼효? ㅋ

적당히를 모르는인간이 항상있기마련임

과
대
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