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사했습니다. 짧게나마 외주형식으로 연재도 해보고 웹툰쪽 실무도 뛰어보고 무엇보다 어시 작업하면서 많이 가르쳐주신 작가님께 감사할따름 올해 작품 계약을 새롭게 했는데 조만간 제 작품으로 돌아올게요
자유의 몸이 되셨군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