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열매를 따먹는 애들한테 이런 개소리를 듣다니
IMF사태때 사회초년생으로 죽을 만큼 힘든 고통도 이겨낸 4~50대를 지들의 먹거리를 빼앗는 적으로 돌려세우다니.
부모세대의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에 노인들의 복지에 들어가는 세금은 아까웠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근데 니들한테 쓰는 세금은 너무나 아까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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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못한 것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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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최루탄 쳐맞아가며 지켜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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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대인데 최루탄은 구경도 못했음 물론 IMF는 힘들었지만...
40대는 IMF몸으로 버텻고
50대는 취루탄 몸으로 버티면서
20대들 최저임금 만들어 준건데 지들이 박차고 4,50대가 뭐한게 있냐고 하면 빡칠만하죠
데모 안 하는 지역에 살았나보네요
저는 81년생인데 어릴때 많이 봤습니다
90년대 10대때 강북서 강남으로 넘어오는 최루탄냄새로 눈물코물 났었습니다.
90년대 10대때 강북서 강남으로 넘어오는 최루탄냄새로 눈물코물 났었습니다.
좋은곳에 사셨거나 관심이 없었는듯 하네요…
서울 살았고 고대 근처 살았는데 고짓말 조금 보태서 매일 맡았음
너무 격앙되어 계시는듯...주말 편한 마음으로 보내세요~!
씁쓸하네요 ㄷㄷ
진압봉에 대가리 터져가며 살아가길 20대들과 할배할매들은 원하나봅니다. 아~~ 진압봉 맞을일도 없겠네. 지들이 원한거였으니.
호남 홀대하는 새퀴덜
광주민주화운동 없었으면
대통령 직선제는 남 이야기였을텐데
고생해서 따놓은 열매
누가 따놓았는지 모르고
쳐먹고 배고프다고 징징대는것들
진짜 북한으로 보내버려야함
한강너머 건대에서 날아오는 최루탄은 너무도 매웠다.
이런 날엔 주산학원은 때때로 휴강을 했었지....
그때도 이런 생퀴가 몇있었죠.
딱 석렬이 같은 생퀴네요 ㅅㅂ ㄷㄷ
아이디 좃네요
아...이런 씨박새끼가 대통령이라니
님한테 하고 싶은 말
불쌍한 인간 ㅉㅉ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기울었을뿐
고생스럽지만 다시 세워야 힐듯
그게 이 세대의 숙명이라면
기꺼이 바쳐야 할지도
허무한 결과는 없습니다
당신의 선의는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라가 망할 지경에 되어야
정권을 맡김
제길
이제 군에가는 대학생 자식이 있는데 철은 좀 없어도 이정도는 아닌데 도대체 ㅅㅂ것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위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