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가 목적이었는데
외교전도 미국에 밀려
단결력은 우크라이나에 밀려
영토도 본전도 못찾고
나토 중립국 체면만 챙겨주기바쁘게 생김.
승전만은 아닌상황
https://cohabe.com/sisa/2394215
러시아는 사실상 패전같네요.
영토가 목적이었는데
외교전도 미국에 밀려
단결력은 우크라이나에 밀려
영토도 본전도 못찾고
나토 중립국 체면만 챙겨주기바쁘게 생김.
승전만은 아닌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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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릴수록 핵, 디폴트가 무서움
땅 많이먹은거 아니냔
지도에서 별거 아니라고 보기엔, 우크라이나 자체가 겁나 넓은거임
국내는 우크라이나가 일방적으로 유리한 쪽으로 나오는데..
BBC의 예견대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네요..
푸틴이 내부 회의에서 영토가 목적이 아니라고 발표함....즉 스스로도 승전은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
미국이 푸틴을 전범으로 공식인정 절차 밀어부치는 중.
이렇게 되면 친푸틴세력 흔들리게 됨. 전쟁 끝나도 잡혀가야 함.
미국이 초기부터 현재까지 2조4천억 우크라에 지원함.
미국외에 다른 유럽 및 미국 우방 국가들도 계속 보급들어감.
서방의 무한대 보급을 이길 수가 없음.
짱깨도 러시아 항공기 부품 공급요청 거절함......ㄷㄷㄷㄷ
젤렌스키 대단하네요.
빤스런 안해서 국민들 통합시키고
언플로 서방 지원 빵빵하게 받고
전쟁도 잘해서 이제 슬금슬금 밀어낼려고하고
이제 러시아하고 협상하는 것만 남은듯.
전후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간섭 덜 받을듯.
그렇지가 않은게 이제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끝내고 싶어도 맘대로 못 끝냅니다.
미국과 서방의 돈으로 전쟁을 했으니 미국의 중재를 받아야 하고요......
외교력도 국방력도 없이 전쟁이 일어나게 만든 어설픈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제관계에 공짜는 없거든요.
서방의 엄청난 비용을 거져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은 사실 푸틴과 싸우는거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건 아닙니다.
길어야 1주일 내에 끝날줄 알았던 격차가 큰 전쟁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엄청난겁니다.
이미 러시아가 많은 지역 영토를 점령하고있는데 무슨 패전입니까? 러시아 땅에서 전쟁난것도아니고 우크라이나 땅에서 건물들 민간인 각종시설 이미 파괴됫는데 만약 이렇게 협상해서 끝낼꺼면 대통령이 무지했던게 맞죠 잘못된판단으로 나토가입한다고 했고 그걸 번복하게된거니 그건 대통령이 큰실수로 국민들이 희생된거죠
이미 크림반도 연결하는 남부회랑은 먹었는데요
정예들은 남부회랑에 투입하고
북부 키이우에는 징집병위주로 투입해서
질질끌면서 협상유리하게 할려고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