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하고 숨기는게 없어서 좋다네요
그리고 위선은 싫대요
그거 보고 깨달음요
선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 대해 열등감 느끼면
트집잡고 보고싶은것만보고 위선이라 싸잡는구나
위선을 극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 보면
결국엔 선, 품위 지키려는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2394115
윤석열 좋다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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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 욕할때 그게 위선으로 보이면 사패 의심해봐야 하는
겉모습은 절대 속지말아야하죠~ 조조도 겉으론
거침없지만...동탁도 진짜 겉은 시원했죠
그냥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라 좋아 하는겁니다...^^ 인간의 본심이 어디가는게 아니거든요~ㅎㅎ
뭐 어때여 명박이도 시원시원하게 국밥 말아먹는거 좋다고 뽑는 인간들인데 ㅋㅋㅋㅋ
정작 말아먹히는건 걔네들 우동사리였고~
그래서 국민도 시원시원하게 얕잡아보겠죠
그런 사람들은 윤석열이 있는 집 자식이라서 좋아하는거에요.
DNA에 새겨진 노비 근성 어디 안가요.
막나가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대게 그런 사람들 보면 손가락질 하는 박정희, 담배문 전두환 같은거 카리스마 있다고 좋아함
두 인격의 대한민국
제가 mb대선때 그랬습니다 문국현뽑긴했지만 친구들이랑말할때 mb는 뭐라도 해서 좋았다했었죠
아는척은 해야될거같고 아는건 없고 원론적인얘기만함
하....ㅂㅅ이었음
그래 시원시원하게 월급깍이고 시원시원하게 120시간일하며 , 시원시원하게 쪽바리들한테 진입허가해주자
까짓거 시원시원하게 훅 가는거지 뭐
저거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특징인데
2 번 뽑은 사람에게
너 윤석열이랑 그러고보니 닮았다
라고 하면 화낸다던데요 ㅋㅋㅋ
맞아요 요즘 추세가 (당장만족) 입니다.
앞뒤 안가리고 뭔가 저질러줄 사람 원하고 있어요
근데 뭔가 저질러줄 지도자는
절대로 유권자들을 위해 저지르지 않아요
본인을 위해 저지르지....
우리도 겪을만큼 겪었다고 생각할만큼의
악당지도자 들을 만나봤자나요
우리도 경계해야되요
쉽게 가려고 하는 정치인은 절대로 위험합니다.
진짜 많은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
방망이깍던 노인마냥 꼼꼼하고 신중해야 해요
그래서 노무현 문제인을 제가 지지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