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력에 충격이네요.분명 아까 지도 검색시엔처음 오는 곳이었는데...왔었네요.심지어는 여러번.뭐 사러 왔길래여기까지 ㄷㄷㄷ다들 친절하시기도 하고물욕 생기게 하는 진열대가택배 기다리는 기쁨과 비슷하네요 ㅎㅎㅎ암튼 다음달의 제게 감사하는마음으로 잘 써봐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다음달의 나님 ㅋㅋㅋ
ㄷ ㄷ ㄷ
요즘 많이 지르시네요 ㄷㄷㄷ
40춘기를 넘어가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ㄷ ㄷ ㄷ
다만, 캐논을 모두 정리하고 가는거라
돈은 오히려 세이브되서 와이프에게 덜 혼나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