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1년 중에 흐린 날씨를 상당히 자주 접할 수 있는 국가이고, 1년에 절반 가까이는 비가 내리는 나라임.
그래서 영국에서 거주하는 교민들이나 영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익숙한 광경이지.
즉, 1년 중에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고, 저런 우중충한 날씨가 지속되는 것이
영국과 가장 비슷한 유럽 국가를 뽑으라고 한다면 독일을 드는 경우가 많음.
아무튼 영국은 날씨가 저래서 일조량이 적기 때문에 날씨가 밝을 때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있는 것이지.
원주민들은 우산도 안쓰더라
근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부슬비? 같은 비가 대부분이라
견딜만 함
저런것도 한번씩은 나쁘지 않은데 맨날 저렇다면 조금...
내가 제일좋아하는날씨. 햇빛 싫어
일정상 하루만 머물렀었는데 도착한 날과 떠나는 날까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중충한 런던 감성을 느껴보지 못했어ㅜㅜ
원주민들은 우산도 안쓰더라
근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부슬비? 같은 비가 대부분이라
견딜만 함
우울증 환자 많겠다
그래서 세계사의 뿅뿅 같은 짓은 영국이 다했나
일정상 하루만 머물렀었는데 도착한 날과 떠나는 날까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중충한 런던 감성을 느껴보지 못했어ㅜㅜ
내가 제일좋아하는날씨. 햇빛 싫어
ㄹㅇ 여름에 얼마동안 만 햇볓 내리고
나머지는 비 옴
또, 9월 부터 해가 짧아져서, 오후 1시부터
해가지기 시작함.
오후 3시에 가로등 켜진 것도 봤음
저런것도 한번씩은 나쁘지 않은데 맨날 저렇다면 조금...
고어텍스 필수
이것이 해리포터의 나라
대신 1년 강수량이 고르고 우리나라처럼 폭염이나 혹한 걱정이 없음
EPL 경기 보면 거진 비 내리더라
영국은 여름 3달빼면 비 안개 바람이게 전부임
뒤에서 두번째 사진 뭔가 고흐 그림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