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2392552
매일 보는 공사현장 특징

-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10]
- 중부겸둥이1 | 2022/03/18 14:57 | 357
- 게이밍 의자 남성 애널 cex를 위한 윤활유 [15]
- 카드가스1 | 2022/03/18 13:34 | 1266
- 전세계 사람들이 정유 회사에 대해 공감하는 것.JPG [12]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2/03/18 09:48 | 616
- 비건 소세지.jpg [0]
- 박근혜2년이18년 | 2022/03/18 06:26 | 250
- 북한의 항공우주과학 클라스 [13]
- 핵인싸 | 2022/03/18 01:01 | 564
- 목요일 저녁은 야하지 않은 그림 [4]
- 김하로메이커 | 2022/03/17 20:03 | 528
- 단독]청와대 옮기는 이유 [16]
- Omubang[1DX] | 2022/03/17 18:04 | 540
- 유희왕)최흉(물리)의 애니카드 [11]
- 오오조라스바루 | 2022/03/18 13:33 | 1682
원래 지하쪽 토목이 올래걸리지 위로 올라가는건 금방임.... HDC땨문에 근래는 좀 빡세진듯 하지만...
조만간 저 장비들 모두 다 4대강에 가서 흙 퍼내고 있겠네.
저희 회사 앞에서 건물 올라가는거 처음부터 다 봣는데
정말 저럼.... 그냥 맨땅이엿는데
계속 땅만 파더니 어느 순간 완공...
땅 파는것만 80% 본거 같은데...
나도 어느순간 짠하고 준공됐으면 좋겠다....
작년부터 하는 공사가 끝이 안보이는데 ㅠㅠ
요새 공사하는거 보면 진짜로 기초 작업을 엄청 하긴 하더군요.
건물은 시멘트가 제대로 양생할 시간을 주긴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빨리 올라가고요.
기초가 제일 튼튼하게 해야되고 특히 지하층 있는 곳이면…
위로 올리는건 엄청 빠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