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너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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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무너져버린 30대의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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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윤정이 가장 크게 흔들릴때 옆에 있었던 유일한 남자
사실 장윤정씨가 가장 힘들떄 옆에서 어떻게 했을지 방송만 보면
매번 자기가 장가 잘갔다고 하지만
반대로 장윤정씨도 시집 잘간거라고 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천생연분이 따로 없음.
연 1억을 벌 수 있는 나름 능력있는 사나이!
그러나 상대가 맘만 먹으면 주 1억을 땡기는 국가의 탑이었다!
내초에 장윤정이 빚에 허덕일때 같이있어준건 저 사람바껭 없지
거창한 내 인생계획은 그저 초라한 모래한줌이었고..
유재석과 결혼한 나경은도 같은 기분이었을듯
그리고 장윤정이 가장 크게 흔들릴때 옆에 있었던 유일한 남자
도경환: 뭐하러 이렇게 알뜰살뜰 하게 살았나...자괴감 들고 힘들어...
저렇게 알뜰살뜰 살아서 좋은 사람을 만난거일지도
그래서 도경환은 누구유?
주택 청약 부럽다..
사실 장윤정씨가 가장 힘들떄 옆에서 어떻게 했을지 방송만 보면
매번 자기가 장가 잘갔다고 하지만
반대로 장윤정씨도 시집 잘간거라고 봄.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천생연분이 따로 없음.
서로 저렇게 잘맞는데 돈 백가마니정도가 큰 문제일리 없지
해변에서 장난감삽으로 모래 푸는 도아나
거창한 내 인생계획은 그저 초라한 모래한줌이었고..
지금은 사는데가 나인원 한남이었나?
내초에 장윤정이 빚에 허덕일때 같이있어준건 저 사람바껭 없지
연 1억을 벌 수 있는 나름 능력있는 사나이!
그러나 상대가 맘만 먹으면 주 1억을 땡기는 국가의 탑이었다!
근데 저아저씨는 저렇게 행복하게 살아도됌.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
자기 연봉은
모래사장의 한포대 모래와도 같다던
도경환 : 여보, 우리 캠핑 한번 해보자!(텐트같거 알아봄)
장윤정 : 어 그럴까?(캠핑카 사옴)
맨날 자기가 잘 갔다가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장윤정이 시집을 잘간거지
가졷같은 놈년들 사이에서 멘탈을 계속 잡아줬잖아
당신의 재테크는 용돈으로 용도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당신은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