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나 쓰나미가 오는데도 도망치지 않고 트위터 등에서
'위험해!' 라든가 '흔들린다!'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나도 포함해서 왠지 기시감이 느껴졌느데 잘 생각해보니
긴급 사태 발생시 일기를 남기고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발견되는 NPC...
지진이나 쓰나미가 오는데도 도망치지 않고 트위터 등에서
'위험해!' 라든가 '흔들린다!'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
나도 포함해서 왠지 기시감이 느껴졌느데 잘 생각해보니
긴급 사태 발생시 일기를 남기고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발견되는 NPC...
가려워가려워가려워맛있어
뭐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으면 그렇게 되겠거니 싶음
기록이 남으면 누군가는 보지않겠냐
일리있네
뭐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으면 그렇게 되겠거니 싶음
기록이 남으면 누군가는 보지않겠냐
가려워가려워가려워맛있어
폴아웃
러브크래프트의 '다곤'이라는 소설에서도 같은 얘기가 나옴